이야기
40년동안 쌓인 대한항공 아이덴티티 박살낸 범인 6인
노란봄봄
2025. 3. 14. 1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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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았다! 범인들
컬러 아이덴티티와 제복까지 모두 어울리던 대한항공의 아이덴티티를 한순간에 박살낸 사람들.
로고 폰트만 손보면 될껄 디자이너는 돈만큼 일한 척 하느라고 40년전 완성된 대한항공의 디자인 정체성을 박살냄.
결국 새로 바뀐거에 익숙해지겠지만, 앞으로 40년을 고등어 디자인을 봐야함.
땅콩 누나가 그리움 ㅠ
화난 인터넷 민심
도대체 KLM이랑 얼마나 닮았다고 그러는거야?
응??? 합병햇음?
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읍니다.
그립읍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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